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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름이 되니 덥다. 회사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더운줄 모르다가, 주말만 되면 선풍기 바람에도 숨이 막힌다. 차라리 시원한 공원으로 가족 소풍을 떠났다. 다른때와는 달리 작년 MS 워크샵때 받은 피크닉 풀셋트 가방에 집에서 도시락을 싸갔다.
![]() ![]() ![]() ![]() ![]() ![]() ![]() ![]() ![]() ![]() ![]() 정말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갔다. 야간개장을 목표로 5시에 입장했는데 어림잡아 1~2만명(?)은 되는가보다, 근래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이다. 앞으로 애버랜드는 평일을 이용해야겠다. 마침 퍼레이드중이어서 가까스로 한컷 ^^ 에버랜드 지도를 펴놓고 효율적인 놀이기구 공략법을 연구중이다.결과는? 1시간 반 줄서서 아마존 3분 탑승, 또 1시간 반 기다려 비룡열차 2분 탑승... 온가족 자유이용권이 무색했다. 아! 가장은 힘들다. 3시간 내리 꼼짝못하고 줄만섰다. 야간개장에 입장한 목표는 역시, 그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에 있었다.오색전구로 치장한 퍼레이드카와 캐릭터들이 줄지어 지나간다. 하늘이는 물론이고 아빠와 엄마도 연신 와~~를 연발하며 입을 못다물었다.. 에버랜드 야간퍼레이드.. 강추다!!! 퍼레이드 구경 다하고 집에가려니 광장에서 오림푸스신화 공연을 한단다. 용이나와 불을뿜고 화려한 물대포에 마지막 화려한 불꽃놀이.. 11시 다되어 모든것이 끝났다, 놀이기구는 비록 두개밖에 못탔지만 그래도 볼것많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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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by fdff at 01/03 아빠!사랑해요! by alice at 01/06 300원을 더내고 어니언링으로.. by 이리 at 08/16 정말 지루한 3시간이었습니다.. by 하늘이와별이 at 06/02 그 어렵다는 폭죽 촬영을.... by 天生緣分 at 06/02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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